주변도 좋은 긴자 식스 쇼핑몰 특별했던 에르메스

2024. 10. 6. 14:12일본데일리(여행)

긴자 식스 쇼핑몰

도쿄에 여행을 간다면 긴자식스 쇼핑몰에 가는 것을 빼놓을 수도 없을 것 같아서 오늘은 긴자식스 쇼핑몰에 대해서 한 번 언급을 해보려고 합니다.

 

 

평균 체류시간이 2~3시간 정도이니 그렇게 잡고 가면 좋을 것 같고 내부는 이런 식으로 생겼으며 럭셔리 브랜드에 대해서도 쇼핑을 할 수 있습니다. 주소지는 6-10-1, ginza, chuo 104-0061 tokyo prefecture 이고 시간은 10시 30분부터 오후 8시 30분까지 쇼핑을 하실수가 있습니다. 

 

 

전통문화는 물론 브랜드들이 집적이 되어 있는 도쿄의 상징이라고 볼 수 있고 긴자의 오감만족 그 이상의 복합시설이기 때문에 긴자식스 쇼핑몰에는 많은 사람들이 오고 있습니다. 이렇게 고급 향수에 대해서도 직접 안에 들어가서 시향을 하고 구입을 할 수도 있습니다. 혹시라도 백화점에서 쇼핑을 자유롭게 하고 싶은데 내가 짐이 있다고 치면 너무 걱정하지 마시고 긴자역에 짐보관함이 있으니 보관을 하고 나서 긴자 식스는 물론 백화점이랑 그외 등등 관광을 편하게 하시면 되겠습니다.

 

 

이런 식으로 향수부터 시작해서 차근차근 둘러볼 수 있는 곳이고 이 백화점은 긴자역에서는 긴자 메인 스트릿까지 도보로 5분도 안걸리기 때문에 접근성은 어렵지 않게 올 수 있습니다. 택시가 비싼 일본이라서 대중교통을 어떤 식으로 이용을 해야하는지랑 카드 충전에 대해서도 미리 한국에서 서치를 해놓고 가야 일본 현지에서 고생을 하지 않을 수 있습니다. 주말에는 사람들이 많습니다. 그래서 긴자거리에 대해서 도로 자체를 개방을 해두기 때문에 조금 더 사람이 많은만큼 자유롭게 움직일 수 있다는 것도 장점입니다.

 

 

일요일쯤 가면 당연히 사람이 많은 것을 볼 수 있을 것이고 긴자 여행의 목적이 아무래도 원하는 아이템을 손에 넣고 싶어서 오시는 분들이 많은데 그래서 오픈런을 뛰어야 하는 것이 아니라면 주말에 이렇게 도로를 개방을 하기 때문에 이 때 방문을 하는 것도 나쁘지 않을 것 같다는 생각을 하게 됩니다. 긴자 자체에 대해서도 한 번 언급을 하자면 일본에서는 부자들의 동네라고 손꼽히기도 합니다. 그만큼 명품 쇼핑, 비싼 백화점 등의 이미지가 강하게 풍겨 오기 때문에 가게는 전부 다 화려한 것을 볼 수 있을 겁니다.

 

 

이런 식으로 에르메스도 정말 큰 건물로 화려하게 잘 꾸며져 있기 때문에 내가 보았던 에르메스 그 어떤 건물들보다 크고 웅장하다는 느낌을 받는 사람들도 많이 있습니다. 하이엔드의 명품 브랜드를 그렇게 선호를 하지 않는 사람들이라도 건물을 보는 재미를 느낄 수 있을 것이라는 생각이 들기도 합니다. 가게 내부는 촬영금지인 곳도 간혹 있고 다양한 아이템을 구경할 수 있을 겁니다. 특히나 보테가베네타 브랜드에 들어가게 되면 보테가만의 가죽짜임이 보여지는 가방, 지갑들도 많이 볼 수 있을 겁니다.

 

 

특히나 에르메스 건물이 너무 아름답고 웅장하게 되어 있기 때문에 사람들이 앞에서 사진도 많이 찍는 것을 아마 보실 수 있을 겁니다. 특히나 보테가에서 지갑을 산다고 치면 아무래도 일본에서 산 것이다보니 한국이랑은 같은 브랜드이지만 조금 다른 패턴도 볼 수 있을 겁니다. 한국이랑 비교를 했을 때 그리고 일본은 동전을 많이 사용을 하게 됩니다. 그런 나라의 특성에 맞게끔 동전을 넣을 수 있는 칸도 있는데, 사람에 따라서는 유용하게 느낄 수도 있겠습니다.

 

 

이런 식으로 여러가지 한국이랑은 조금 다른 템을 손에 넣을 수 있는 기회가 있는 것이고 비교적으로 가격 접근성이 괜찮은 오니츠카타이거도 작은데 깔끔한 건물로 운영이 되고 있으니 한 번 가볼만한 곳이라고 볼 수 있겠습니다. 실제로 이 장소에서 새 시즌을 소개를 하고 런어웨이를 했다고 하니 뜻 깊은 장소에 가본다는 생각도 제대로 들 것 같습니다. 그리고 긴자거리에는 유키자키라는 곳도 있습니다. yukizaki라고 영어로 표기가 되는데 보석 가게, 비싼 시계를 구경을 할 수 있습니다.

 

 

멀리서 힐끗 보고 지나가면 안에서 친절한 직원분이 한 번 보고 가라고 해주실 겁니다. 일본 사람들이 친절한 편이기 때문에 시계도 좋아하고 관심이 있으면 한 번 구경을 해볼 생각으로 들어가는 것도 좋습니다. 사지 않아도 구경만 해도 되는 곳이니 걱정하지 않으셔도 됩니다. 이곳에는 브라이틀링, 오메가, 파텍필립 등 사람들에게 잘 알려진 브랜드 말고도 파네라이, 위블로 등의 그들만의 세계에 있는 브랜드 등도 있었고 편집샵이니만큼 다양한 시계라든지 희귀한 모델들도 많다는 것을 느끼실 겁니다. 예를 들어서 구찌에 대해서도 구형모델 시계가 있어서 눈이 즐거울 것입니다. 이렇게 긴자식스는 물론 주변에도 들어가볼 만한 곳이 많기 때문에 일단 긴자식스에서 즐긴 다음에 나와서 여러 샵을 돌아다니는 재미를 느껴도 좋습니다. 

 

 

그렇게 구경을 하고 나서는 택시를 타고 돌아간다거나 지하철을 이용해서 다음 장소나 숙소로 돌아갈 수 있습니다. 보통 일본이 아기자기하게 잘 꾸며져 있기 때문에 택시에서도 이렇게 귀여운 감성을 만날 수가 있습니다. 앞에서 말한 샵에 대해서는 시계 가격도 기본적으로 500만원에서 정말 비싼 것은 5000만원까지 형성이 되어 있다는 점도 참고를 해서 구경하러 가는 것이 좋을 것이고, 결제 방식은 코인으로도 가능하다는 점이 아마 눈이 커지게 하는 요소이지 않을까 싶습니다. 코인이라고 함은 이더리움, 비트코인 말고도 비트코인캐시로도 결제가 된다고 하니 신기함을 느낄 수 있는 요소가 아닐까 싶습니다. 한국에서는 사실 코인결제가 가능한 곳이 거의 없기 때문에 신박한 경험이 아닐까 생각이 듭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