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 10. 3. 16:32ㆍ일본데일리(여행)
츠키지시장
오늘은 일본 도쿄에 놀러 가면 꼭 한 번 가면 좋을 만한 츠키지 시장에 대해서 한 번 알려드리려고 합니다. 그러니 츠키지 시장에 대해서 관심이 있어서 이 글을 클릭하셨다면 집중을 해주시면 좋을 것 같습니다.

자유여행으로 갈 때도 루틴에 넣으면 좋을 만한 곳이고, 여러 가지 음식을 이렇게 맛있게 진열을 해두고 파는 편입니다. 일본을 여행한 사람 중에서는 흥미로웠던 곳이라는 말도 많이 하는 곳이니 가보면 좋을 것 같습니다. 현금을 준비하시는 것이 좋고 아무래도 가격에 대해서도 어느 정도는 비싼 편이니까 이런 것도 미리 감안하고 가시는 것이 좋겠습니다.

이 고기 꼬치도 한 꼬치에 3만원 정도 하는 편이니 가격에 대해서는 어느 정도 각오를 하고 가시는 것이 좋겠습니다. 세계에서도 일본 도쿄에는 수많은 미식가가 즐겨 찾을 만큼 그 정도의 고퀄리티 음식이라고 생각해도 되겠고 참치, 우니와 같은 신선한 씨푸드는 물론 사진에서 보이는 와규는 물론 계란말이 등의 이색적인 음식들에 대해서도 맛볼 수 있기 때문에 한번 가보시라고 말씀을 드리고 싶습니다.

tsukiji market
굴도 이런 식으로 파는 편이고 한 알씩 팔고 내가 골라서 먹을 수 있습니다. 츠키지 시장은 이렇게 도쿄에서는 대표적인 시장이기 때문에 가보는 것이 좋겠습니다. 명물이라고 불리기도 하는 계란말이에 대해서는 얼마 전에 팝업 상륙작전이라는 텔레비전 프로그램에도 소개가 되었기도 하고 더 현대 팝업에서도 운영이 되었다고 하니 이런 인기가 있고 인정을 이미 받은 제품을 맛볼 수 있는 곳이기도 하다고 생각하시면 되겠습니다. 이런 시장의 영어 이름은 tsukiji market이고 구글에서 찾을 때는 영어로 찾는 것이 더 편할 수도 있으니 기억을 해두시는 것이 좋겠습니다.

1935년 개장한 전통 대표 시장
굴도 이렇게 내가 원하는 것을 픽을 해서 먹을 수 있는 곳이기도 합니다. 정확한 주소지에 대해서도 말씀을 드리자면 Tokyo, chuo city, tsukiji, 4 chome 이고 세계적으로 유명한 수산물 시장이기도 하니 한 번쯤은 들리고 가야 도쿄를 제대로 탐방하고 갔다고 생각을 할 수가 있겠습니다. 1935년에 문을 열기도 한 오랜 전통의 대표 시장이기도 하고 일본 수산물 유통이 진행되는 중심지이기도 한 것을 알아두시면 좋겠습니다.

세계에서는 그리고 규모 면에서도 가장 큰 수산물 시장 중에 하나로 인정을 받고 있기도 합니다. 이런 식으로 술도 판매하고 있고, 예쁘게 나오는 편이기도 합니다. 지금은 단순하게 시장의 의미를 넘어서서 이제는 여행자들이 일본의 식문화에 대해서 경험을 할 수 있는 장소로 기억이 되고 있어서 이렇게 소개를 드리고 있기도 합니다. 외부 시장이랑 내부 시장으로 나뉘어져 있기 때문에 시간을 어느 정도 여유가 있게 두고 방문하시는 것이 좋겠습니다.

음료는 이런 식으로 나오는 편이고 정보를 드리자면 내부에 대해서는 주로는 상인들이나 도매업자가 모여서 거래하는 곳이고 이른 아침마다 경매가 이루어지기도 합니다. 참치 경매가 유명하기 때문에 관광객들은 이런 모습을 보기 위해서 새벽부터 이 시장을 찾아주기도 합니다. 외부 시장에 대해서는 일반인들이 자유롭게 구경하는 모습을 볼 수 있을 겁니다. 기념품이랑 식재료, 다양한 먹거리를 파는 식당들이 밀집을 해있고 관광객들은 주로 이 시장의 외부마켓을 돌아다닌다는 점도 알아주시면 되겠습니다.

이렇게 음식에 대해서는 장인처럼 보이시는 분이 직접 전달해 주시기도 하고 돌아다니면서 이렇게 길거리 음식을 즐길 수 있는 재미를 한껏 느끼면서 여행을 할 수도 있습니다. 그러면 이런 먹거리를 제대로 즐길 수 있는 이런 식당에 대해서 어떻게 찾아가는지 그에 대해서도 한 번 언급을 해보아야 할 것 같습니다. 보통 이 시장은 새벽에 5시쯤부터 문을 열어서 장사를 시작하게 됩니다. 그렇게 되니 택시나 지하철을 이용하면서 일찍 방문하는 것이 좋습니다.

여기는 길거리 음식도 있지만 이렇게 안으로 들어가서 식당에서 밥을 먹을 수도 있습니다. 지하철을 이용해서 가게 된다면 도쿄 메트로 오에도선 쓰키지시조역 a1 번 출구를 이용한다거나 히비야선 쓰키지역 h11 번 출구로 나오게 되면 걸어서 3분에서5분 만에 도착할 수가 있겠습니다. 일본은 택시비가 엄청나게 무시무시하게 비싸기 때문에 이렇게 대중교통으로 어떻게 가는지를 잘 인지하는 것이 좋겠습니다. 그래도 만약에 택시를 타겠다고 한다면 츠키지마켓으로 가겠다고 하면 기사님께서 잘 못 알아들을 수 있으니 그럴 때는 '츠키지 혼간지' 라고 하면 되겠습니다. 츠키지 혼간지에 대해서는 지하철 쓰키지역 h11 번역으로 나오면 보이게 되는 일본의 오래된 전통 사찰 이름이기도 하고 시장 바로 옆에 있기도 합니다. 해당 시장은 우리나라의 여행 프로그램에서도 이미 많이 소개된 곳이기도 하고 미디어를 통해서 보던 것을 실제로 볼 수 있는 경험을 할 수도 있습니다. 생동감 넘치는 현장의 일부가 되어 있다고 생각하게 되면 괜스레 기분이 좋아지는 여행을 할 수도 있을 겁니다.

회전 초밥도 시장을 돌다가 이렇게 들어와서 먹을 수 있고, 물론 한국에도 회전 초밥집이 있기는 하지만 다른 느낌을 받으실 수 있을 겁니다. 뭔가 더 전문적이여 보이고 그럴 수도 있습니다. 익숙한 시장 입구를 지나서 메인 스트릿으로 가게 되면 정말 전 세계에서 일본으로 여행을 온 사람들이 골목을 걷게 되면서 시장을 한껏 즐기는 모습을 볼 수 있을 겁니다. 이제 코로나도 많이 풀렸으니 한 번 여행을 가보시는 것을 추천해 드리고 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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