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 10. 9. 20:28ㆍ일본데일리(여행)
오늘은 도쿄 신상 숙소에 대해서 알려드리려고 하고 이름은 omo5 tokyo gotanda by hoshino resorts 이니 숙소를 어디로 잡아야 할지 모르겠다면 이 글이 많은 도움이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보통 도쿄 여행을 할 때 숙소 위치를 많이 고민할 텐데 도심 위주로 관광이 예정되어 있으면 주로 긴자나 시부야에 있는 곳에 자리를 잡기 마련입니다. 하지만 지역명은 낯설지만 도쿄 신상 숙소를 한번 경험하고 싶다면 고탄다는 어떨지에 대해서도 한번 말씀을 드려보고 싶습니다.
이렇게 풍경 좋은 것도 경험하실 수 있고 도쿄 중심가에 도쿄 신상 숙소가 있으면서도 고층 빌딩이 적고 오피스가 밀집한 시나가와랑 조용한 주택가 사이에 있어서 그런지 시부야 같은 곳이랑은 다른 매력도 느끼실 수가 있습니다. jr 야마노테선이랑 하네다, 나리타 공항에 대해서 잇는 아사쿠사선이 지나가게 되면서 주요 관광지로 이동하기에도 좋고 올해 4월에 무려 오픈을 했기 때문에 깨끗하다는 것도 느끼실 겁니다.
호텔의 아래에서는 이렇게 밥을 먹을 수 있는 곳도 있고 감각적인 공간은 물론 이색적인 컨셉이 돋보이는 도쿄의 시내 호텔이기 때문에 마음에 드실 겁니다. 이런 호텔은 고탄다 역에서도 걸어서 6분이면 도착하는 곳이고 아고다에서도 평점은 8.7점을 받고 있습니다. 가격은 이해하기 쉽게 한화로 설명을 해드리자면 163,759원부터 시작을 하는 곳이니 참고를 해주시는 것이 좋겠고 낯선 여행지일수록 갈 때는 숙소가 어디에 있는지가 관건이 될 수 있습니다.
그래서 그 부분에 대해서 말씀을 드려보자면 아사쿠사, 시부야, 시나가와 역이랑의 접근성도 좋기 때문에 관광의 거점으로서도 좋다고 볼 수 있습니다. 주로 관광의 스팟이 아니기 때문에 조용해서 장기로 묵으려는 분도 많다는 곳이기도 합니다. 체크인은 오후 3시에 하실 수 있고 체크아웃하는 시간은 아침 11시에 나가시면 되는 부분입니다. 주소지에 대해서도 자세하게 한 번 남겨보자면 8 chome-4-13 nishigotanda, shinagawa city이고 1층 로비에 들어가게 되면 화려하게 네온사인이 마주하는 것을 볼 수가 있습니다. 고탄다 JP 빌딩의 고층부에 있기 때문에 메구로, 오자키, 시나가와 등의 아름다운 전망을 마음껏 볼 수 있고 아래에서도 이렇게 식사 해결이 가능하니 더할 나위 없이 좋은 곳이기도 합니다.
오모 호텔의 특징이라고 하면 각 지역에 있는 곳마다 컨셉이랑 특징이 뚜렷하다는 점이고 고탄다의 컨셉에 대해서는 미식이랑 야경의 파라다이스라고 컨셉을 잡고 있기도 합니다. 그래서 아래에도 맛있는 음식이 있고 객실에서는 멋진 야경을 경험하실 수가 있는 것입니다.
이런 식으로 낮에는 이런 풍경이 보이고 밤에는 또 다른 풍경을 경험하실 수가 있습니다. 엘리베이터를 타고 14층에 도착을 하게 되면 천장 높이는 무려 6미터라는 개방감이 있는 오모의 베이스를 만날 수 있을 것이고 언제든지 볼 수 있는 오모맵이랑 특히나 미식에 특화가 된 곳이라서 그런지 면, 사케, 세계 요리, 고기 등의 다양한 종류의 미식을 소개하고 있다는 것을 경험하실 수 있을 것입니다. 라운지 공간에서는 여유롭게 시간을 보내기 좋아서 그런지 역시나 매력적이라는 분들이 많은 곳이고 오모 카베랑 바에서 판매하는 카페 메뉴를 맛보는 것도 좋은 경험이 될 것입니다.
객실 내부에서는 이런 전경을 마주할 수 있고 지상 60미터에 있는 공중정원에 대해서도 빼놓을 수 없는 요소이기도 합니다. 도쿄의 도심이라고 아마 생각이 되지 않을 만큼 느긋하게 힐링을 할 수 있는 공간이 아닐까라는 생각이 들기도 합니다. 객실 체크인 전에는 필요한 파자마랑 어메니티를 챙길 수 있다는 것도 장점입니다. 파자마까지 챙겨주니 정말 센스가 있다고 느껴지실 겁니다.
야경이 저물어갈 때는 이렇게 객실에서 일몰의 풍경도 경험하실 수 있고 또한 매력적인 것이 반려견이랑 같이 머물 수 있는 공간도 있다는 점입니다. 마음껏 개들이 뛰어놀 수 있게 할 수 있는 오모의 도그 가든이랑 언제든지 이용이 가능한 샤워실, 반려견의 음식도 데울 수 있는 전자레인지 등 다양한 맞춤 서비스에 대해서도 제공하고 있기도 합니다. 그리고 안에는 보면 알겠지만 편안한 디자인이 주가 되어 있는 공간입니다. 객실은 10개 타입으로 되어 있고 총 188개입니다. 디럭스룸의 경우에는 여유로운 거실 공간이 있고 통유리창이 있습니다. 그렇게 되면서 넓은 공간감에 대해서 느끼실 수 있을 겁니다. 아무래도 일본을 대표하는 호텔 브랜드인 호시노 리조트의 신상 호텔이기 때문에 기대를 많이 해도 좋고 도쿄의 중심가는 아닙니다. 하지만 교통이 편리하고 공항이랑 가까운 편이기 때문에 이런 점도 좋을 수 있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도쿄 여행의 장점을 가득 누릴 수 있는 고탄다 역 인근의 호텔을 구하신다면 꼭 이 호텔을 고려 사항에 넣어보면 만족스럽지 않을까 싶습니다. 안에 있는 직원분들도 하나같이 친절하시고 고탄다역에 대해서도 설명을 해드려 보자면 도쿄의 2호선 jr 야마노테선이 다니는 곳이고 나리타랑 하네다랑도 연결이 되는 도에이 아사쿠사선이랑 지선인 도큐 이케가미선이 다니고 있는 아무래도 나름 교통의 중심지이기 때문에 불편함은 딱히 없을 것 같습니다. 도쿄에서도 중심지역이기는 하기 때문에 묵기에 나쁜 지역은 아니고 새로 생긴 고층 건물인 고탄다 jr 빌딩에 있기 때문에 신식이라는 생각을 많이 하실 수 있습니다. 1층의 호텔 간판을 따라서 들어가게 되면 네온 간판도 볼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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