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에 생긴 긴자 나이트 클럽

오늘은 긴자 나이트클럽으로 유명한 zouk이라는 곳을 추천해 드리려고 합니다. 월드클래스의 엔터테인먼트를 긴자에서 즐기실 수 있고 최대급으로 즐기실 수 있습니다. 아마 가면 만족을 하실 수밖에 없을 것이고 도쿄에서도 최대 규모의 긴자 나이트클럽으로 이름을 알리고 있습니다.

 

 

구글에서는 zouk Tokyo라고 치면 찾을 수 있을 것이고 2023년 9월 긴자에 열어서 최근에 오픈을 한 편이기도 합니다. 이 가게에 들어가는 복합시설인 gran bell square에는 운영하는 호텔도 있는데 Ginza hotel by gran bell이라는 이름으로 운영이 되고 있습니다.

 

 

제휴하는 zuok라는 브랜드는 30년 이상의 역사가 있습니다. 이번에 말하고 싶은 긴자 나이트클럽은 싱가포르발의 나이트 라이프 브랜드라고 보시면 되겠습니다. 이런 식으로 쇼도 즐길 수 있고 댄스 뮤직의 한계를 넓혀서 이제는 싱가포르를 세계 나이트 클럽 시장으로 끌어 올린 것으로 이름을 날리고 있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월드 클래스의 엔터테인먼트를 도쿄에 가서 즐길 수 있는 것입니다. 이런 멋진 쇼를 즐길 수 있는 해당 공간은 긴자역에서 가깝게 있기 때문에 대중교통으로도 쉽게 오실 수 있습니다. 도쿄 여행 코스를 짜면 긴자를 빼놓지 않을 수가 없을 텐데 그럴 때 여행 경로로 잡은 김에 오면 좋을 것 같습니다. 싱가포르에서 앞에서 말했던 것처럼 시작을 하게 되면서 도쿄를 포함해서 다섯곳에 위치를 하고 있는 곳이기도 합니다. 인테리어도 사진에서 보는 것처럼 고급스러운 편입니다.

 

 

그리고 층고가 높아서 도교에 있는 다른 클럽을 가보신 분들은 아시겠지만 환경도 쾌적하다는 것을 느끼실 수 있을 겁니다. 그리고 라이팅에 대해서도 최신스럽게 눈이 아프지 않게 적당한만큼만 있고 노래 장르는 딱히 정해져 있지는 않습니다. 하지만 대체적으로 클럽에서 많이 틀어지는 house, edm, 힙합 등을 많이 틀어주기 때문에 같이 노래를 부르기 좋은 클럽이라고 보시면 되겠습니다. 재미있게 놀 수 있을 것 같은 클럽으로 유명한 곳이고 하지만 싱가포르발이기 때문에 일본 느낌의 클럽을 원하신다면 그런 부분은 느끼실 수 없을 수도 있습니다.

 

 

그리고 단점에 대해서도 말씀을 드리자면 이런 고급술도 있고 입장료도 비싸다는 것이 단점이기도 합니다. 긴자라서 그런지 다른 클럽들에 비해서는 비싸다는 것을 느끼실 수도 있습니다. 남자랑 여자가 가격이 한국처럼 다른데 남자는 5,000엔이고 여자는 3,000엔입니다. 홈페이지도 있으니 자세한 것에 대해서 궁금하다면 확인을 해보아도 될 것입니다.

 

 

바에서 술도 시킬 수 있고 이런 식으로 따라주시기도 합니다. 아는 사람이 있으면 프리 드링크 쿠폰을 더 받을 수 있는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원래는 천엔을 내면 1드링크 쿠폰을 주면 지인이 있으면 2개 이상을 받을 수도 있으니 참고를 해주시면 되겠습니다. 주류 메뉴도 다양하게 있고 카드 결제도 되면서 전자결제도 되기 때문에 페이페이로도 살 수 있다는 것이 장점입니다. 물도 파긴 하는데 엄척 작으면서 비싸기 때문에 팁을 드리자면 클럽에 오기 전에 사서 들어오는 것도 추천을 드리는 바이기도 합니다. 칵테일은 별로라는 평을 많이 받고 있기도 하고 진토닉이 괜찮은 편이라는 평을 받고 있습니다.

 

 

지하 2층에 메인 스테이지가 있는데 작으면서 재미가 없다는 평도 있으나 이건 어디까지나 호불호가 갈리는 부분이기도 합니다. 안에는 외국인 반이면서 일본인 반이고 술취하면 데리고 나가서 술을 사주려고 하니 이런 부분을 외국이니만큼 조심하시는 것이 좋겠습니다.

 

 

디제이 석에서 보는 클럽은 이렇게 생겼고, 지켰을 때에는 지하 1층 쇼파에 앉아있다가 집에 가셔도 좋을 것 같습니다. 이렇게 클럽에 가기 전에 여행 동선을 짜고 싶으신 분들을 위해서 정보를 조금 더 드리자면 그랑벨 스퀘어도 긴자에서 유명한 코리도 거리에 있는 복합상업시설이기 때문에 한 번 가보아도 좋을 것 같습니다. 스파 사우나, 호텔, 레스토랑, 나이트클럽 등으로 구성이 되어 있고 지하 3층에서부터 지상 10층의 규모로 되어 있습니다. 모던한 디자인이 인상적이라는 평을 받고 있고 시설 안에 있는 호텔에 대해서도 2023년 4월에 문을 열었기 때문에 깨끗할 수밖에 없을 것입니다. 5층에도 실외 테라스 라운지가 있고 4층의 스파 사우나 안에는 릴렉세이션 룸이라고 있는데 스낵, 음료, 경식이 준비가 되어 있어서 이런 점도 마음에 드실 겁니다.

 

 

클럽을 들어가는 입구는 이런 식으로 생겼는데 루프탑 레스토랑을 포함해서 다양한 음식점도 있기 때문에 바깥에서 즐기고 클럽을 와도 좋을 것 같습니다. 그리고 해당 클럽은 3차로 와도 좋을 것 같고 또 한군데를 추가로 알려드리자면 포레스트 게이트 다이칸야마라는 곳에 대해서도 한 번 말씀을 드리고 싶습니다. 일본을 대표하기도 하는 건축가 구마 겐고 씨가 디자인의 설계를 맡았고 메인동은 임대주택이면서 지하 1층이랑 2층은 상업공간, 3층은 공유오피스로 구성이 된 건물이기도 합니다. 초목을 건물에 접목을 시켰다는 것이 주목을 해볼만한 사실이면서 자연스러운 건축 디자인을 자랑하고 있습니다. tenoha 동에 대해서는 이벤트랑 카페 공간으로 구성이 되어 있고 코워킹 오피스 공간 말고도 잡화점, 레스토랑, 의류매장, 카페 등이 입주가 되어 있으면서 정원과도 같은 안뜰이 멋진 휴식공간이 되고 있기 때문에 경험해볼 가치가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