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 9. 6. 17:02ㆍ프랑스데일리(여행)
아마 프랑스에 간다고 하면 파리 에펠탑을 안 보고 가는 사람은 없을 겁니다. 실제로 많은 사람들이 파리 에펠탑을 위해서 프랑스에 가기도 합니다. 오늘은 그에 대해서 정보를 드리려고 하니 집중을 해서 보시면 좋겠습니다.
프랑스 여행을 하게 되면 에펠탑을 보기 위해서 가도 과언이 아니기도 할 정도로 많은 관광객들이 이곳을 방문하고 있으며 가는 길에는 이렇게 예쁜 건축물도 보실 수가 있습니다. 많은 사람이 에펠탑을 보고 감동을 많이 느끼기도 합니다. 그만큼 파리의 아이콘이기도 하고 세계적으로도 많이 유명한 랜드마크이기도 합니다.
에펠탑 주소
그렇기 때문에 가면 많은 사람들을 볼 수 있고 올림픽 같은 것을 준비하게 되면 주변이 정신이 없기 때문에 아마 뷰가 그렇게 예쁘지는 않을 수도 있으니 이런 점도 참고를 하시면 되겠습니다. 파리 에펠탑의 위치는 av, gustave eiffel 75007에 있으니 구글에 검색해서 찾아가면 되겠습니다. 에펠탑은 1889년에 프랑스 혁명의 100주년을 기념을 하는 해에 이것을 기념하기 위해서 엑스포를 개최하게 되었습니다.
그렇게 되면서 상징적이고 기념비적인 구조물을 건설하게 되는데 그것이 바로 에펠탑이기도 합니다. 건축가인 구스타브 에펠이라는 회사에서 건축이랑 설계를 맡아서 진행하게 되면서 이름도 이렇게 짓게 되었고 에펠은 철 구조물과 관련한 설계로 이미 이름을 떨치고 있던 곳이기도 합니다. 그런 만큼 철 구조물을 믿고 맡길 수 있게 된 것이었고 지금까지도 이렇게 이름을 떨치게 된 것입니다. 그 당시만 하더라도 324미터였기 때문에 세계에서 가장 높은 건축물이라고 볼 수가 있고 그러고 얼마 뒤에 뉴욕에 있는 크라이슬러 빌딩이 완공되면서 자리를 물려주게 되었습니다.
아무쪼록 그 당시에는 한국의 기술이랑 비교를 해보자면 어마어마한 차이가 있다는 것을 많은 사람들이 체감하게 되었습니다. 에펠탑은 사실 1909년에 철거가 될 예정이기도 했는데 워낙 문화적인 아이콘이 되면서 송신탑으로 사용이 되었습니다. 그렇게 되면서 지금까지 이렇게 오게 되었고 랜드마크로 자리를 잡게 된 것입니다. 이용하는 방법에 대해서도 한 번 미리 알아두시라고 적어보겠습니다.
에펠탑 운영시간
연중무휴로 운영이 되는 것이기도 한데 계절에 따라서 조금씩 운영 시간은 달라집니다. 그렇기 때문에 내가 가려고 하는 시기에 맞추어서 확인을 해보아야 하는 것입니다. 일반적으로 보면 운영시간에 대해서는 아침 9시 30분부터 자정까지 운영이 된다고 미리 알고 계시면 좋겠습니다. 입장료는 층별로 다르게 되고 엘리베이터를 탈 건지 계단을 이용을 할건지에 따라서도 비용은 다르게 됩니다. 1층이랑 2층까지는 계단을 이용하게 되면 가격은 저렴한 편이기도 하고, 엘리베이터를 타고 정상까지 올라가게 된다면 비용은 더 올라간다는 것도 미리 알고 계셔야 하겠습니다.
에펠탑 티켓 온라인 구매
티켓을 준비하는 것도 잘 알아두시면 되겠습니다. 미리 온라인으로 티켓을 구입하게 되면 아무래도 현장에서 구입하는 데에 시간을 많이 쏟지 않아도 되니 좋을 것입니다. 마이리얼트립이라든지 공식 홈페이지, 클룩 같은 곳에서 구매하시면 되겠고 올림픽 같은 것을 하게 되면 무장 경찰들이 주변을 다니게 됩니다. 그렇게 되면 호객을 하는 사람도 없기 때문에 편하게 잘 여행하실 수도 있다는 점을 알아주시면 좋겠습니다.
에펠탑 엘리베이터 360도 파노라마
관람을 하는 방법에 대해서도 한번 언급을 해드리자면 1층은 유리 바닥을 통해서 아래를 볼 수 있는 곳이 있습니다. 그리고 전시랑 기념품 가게, 카페가 자리를 잡고 있고 2층에 가게 되면 파리 시내에 대해서는 한눈에 볼 수 있는 곳이 있고 여기도 기념품 매장이랑 레스토랑이 있기 때문에 저녁이나 점심을 먹기 위해서 찾는 사람들도 많은 편입니다. 하지만 가격이 비싸기 때문에 특별하게 시간을 보내고 싶은 사람에게만 추천을 드리는 바입니다. 꼭대기 층에 대해서는 엘리베이터를 타고 올라가면 되기도 한데 파리 시내에 대해서는 360도 파노라마로 볼 수가 있고 에펠탑의 건축가인 구스타브 에펠의 사무실도 재현을 해놨습니다.
프랑스는 소매치기가 많은 곳
그렇기 때문에 이런 부분도 구경하는 재미있는 요소가 될 것입니다. 저녁 늦게 간다거나 아침 일찍 가게 되면 아무래도 관광객들이 덜 붐비기 때문에 편하게 관람하실 수가 있고 관광객들이 많이 몰리게 되는 곳이다 보니소지품을 관리하는 데에 더 각별하게 주의를 기울이시는 것이 좋겠습니다. 이미 아시는 분들은 아시겠지만 프랑스는 아쉽지만 소매치기가 워낙 많은 곳이기도 합니다. 털리면 답도 없고 정말 아무도 안 도와주기 때문에 이에 대해서는 잘 생각하셔야 하는 부분이고 미리 이런 부분에 대해서 조심하셔야 합니다. 에펠탑 근처에는 이렇게 그림을 판매하고 있기도 합니다.
에펠탑을 사진으로 담기 좋은 포토존
에펠탑을 그러면 가장 멋지게 사진으로 담을 수 있는 곳은 어디인지에 대해서도 아주 궁금하실 겁니다. 그에 대해서도 말씀을 드리자면 포토존은 사이요궁이고 많은 관광객이 오는 곳이기도 합니다. 에펠탑이랑 센 강을 마주하고 있는 이 궁전에 대해서는 위치가 예술이고 낮에 와도 좋지만 저녁에도 멋진 야경을 담기 위해서 오는 사람들이 많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낮이랑 밤에 둘 다 가는 것을 추천해 드리고 싶습니다. 에펠탑을 구경하고 걸어서 20분 정도면 도착을 할 수 있고 천천히 걸어오면서 파리의 시내도 구경하면서 사진을 찍다 보면 사실 금방 올 수 있는 거리이기 때문에 걱정 없이 오셔도 되겠습니다. 오는 길에도 곳곳에 포토존들이 있기 때문에 지루하지 않을 것입니다. 되도록 그러니 걸어서 궁전에 가는 것이 좋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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