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랑스 명품거리 스케일 대박

 

스케일이 남다른 프랑스 명품거리

아무래도 프랑스 파리가 명품의 본고장이기 때문에 파리에 놀러 갈 때 프랑스 명품거리를 여행 코스에 넣으시는 분들이 많을 것 같습니다. 

 

 

그래서 오늘 그에 대해서 한 번 정보를 드리자면 프랑스 명품거리에 대해서는 넘어갈 때 많은 것들이 주변에 있어서 보면서 넘어가실수도 있습니다. 사진을 보면 어떤 분들은 미국이 아니냐고 할 수 있는데 프랑스 파리에도 이렇게 자유의 여신상이 있으니 참고를 해서 보러 가실 분들은 보러 가셔도 되겠습니다. 

 

 

프랑스 랜드마크 개선문 운영시간및 주소지

그리고 개선문도 프랑스 파리하면 많은 사람들이 떠올리는 곳이고 마찬가지로 프랑스 명품거리를 가는 와중에 보실수가 있는 랜드마크이기도 합니다. 랜드마크이기 때문에 사람들이 몰려서 많이 사진을 찍고 있는 곳이고 주소지는 place charles de gaulle 75008 입니다. 4월에서 9월까지는 수요일에서 월요일까지 10시에서 23까지 운영을 하고 화요일에는 11시부터 23시까지 운영을 하니 참고를 해주시면 되겠습니다. 

 

 

가는 길에는 이렇게 저멀리서 에펠타워가 보이기도 하고, 은근히 가까이에 안가고 워낙 큰 구조물이어서 그런지 이렇게 가는 길에 얼핏 보이기도 합니다. 여행자들이라면 볼 때마다 신기하기도 할 것이고 여기 살아서 매일 에펠탑을 보는 사람들이 부럽다고 생각이 들기도 할 것입니다. 멀리서 보아도 예쁘고 가까이서 보아도 예쁜 에펠탑이기도 합니다. 아무래도 파리는 돌아다니면서 이렇게 에펠탑은 물론 다른 여러가지 건물을 보는 재미도 있으니 우버를 타면서 다니는 것보다는 웬만해서 걸어다닐 수 있는 정도의 거리이면 걸어다니면서 구경을 하는 것도 나쁘지 않습니다.

 

 

에펠탑 영어로는 eiffel tower  / 운영시간및 주소지

멀리서 이렇게 볼 수 있는 에펠 탑은 세계적으로도 유명한 건축물이고 영어로는 eiffel tower 입니다. 전망시설로도 유명하고 굳이 돈을 내지 않고 위에 올라가지 않더라도 바깥에서 보는 매력도 좋습니다. 주소는 av. gustave eiffel 75007입니다. 8시 45분부터 밤 12시 45분까지 운영을 하는 곳이고 마지막 입장은 23시 45분에 되니 이런 점도 미리 참고를 하면 좋겠습니다.

 

 

샹젤리제 거리

명품거리에 가면 이렇게 거대한 루이비통 상자 같은 것을 볼 수가 있고, 많은 사람들이 사진을 찍기도 합니다. 들어가는 사람보다는 이렇게 겉에서 건축물을 보려고 온 사람들이 많습니다. 개선문 쪽에 명품거리 샹젤리제거리가 있으니 사진에서 본 것처럼 개선문을 찍고 가는 것도 좋을 것 같습니다. 파리가 명품의 고장이기 때문에 한 번씩 구경을 하는 재미가 있는데 이 샹젤리제 거리는 정말 모든 명품이 다 모여있고 그 스케일도 사진에서 보는 것처럼 엄청나기 때문에 보는 재미가 쏠쏠할 것입니다.

 

 

명품거리 운영시간

야경이 정말 예쁜 거리이고 밤 9시 30분쯤 산책 겸 방문을 하게 된다면 거의 대부분의 가게는 문을 닫았다는 점도 미리 알아두시고 가는 것이 좋겠습니다. 겉에서 건물만 볼거라면 별로 상관이 없겠습니다. 샹젤리제 이 거리는 파리에서도 중심가이고 다양한 국가의 이벤트랑 행사가 주로 열리게 되는 메인 도로이기도 합니다. 명품 샵들도 꼭 한 번씩 들러보시는 것을 많이 사람들이 추천을 하고 있고 비싼 사치품으로 느껴지는 것이 아니고 명품 회사의 고유의 가치는 무엇인지를 새삼 느낄 수 있게 됩니다.

 

 

디올도 이렇게 큰 건물로 되어있고 정말 본고장인 나라는 확실히 다르다는 것을 느끼실 겁니다. 윈도우 쇼핑이라든지 아이쇼핑만 해도 좋을 것이고 밤에 간다고 해도 내부에는 불을 켜두기 때문에 구경을 하면 예쁘다는 생각이 절로 드실 겁니다. 낮에 가도 좋고 밤에 가도 좋은 곳입니다. 생로랑 내부도 화려한 조형물들이 있고 마찬가지로 밤에 가면 안에는 가지 못하지만 통창이기 때문에 안에는 다 보여서 구경을 바깥에서 해볼 수도 있겠습니다.

 

 

매장마다 안에를 들여다보게 되면 각 브랜드가 어떤 미를 추구를 하는지를 보실수가 있습니다. 웅장하면서 멋있다는 것도 느끼실 수 있을 것이고 몽클레어도 있습니다. 몽클레어는 특히 들어가는 문부터도 멋있으면서 꾸며 둔 마네킹도 멋있다고 느끼실 수가 있을 것입니다. 몽클레이를 기준으로 쭉 보았을 때에는 동선에 포함이 되는 개선문도 확인을 하실수가 있습니다. 보스 매장도 있고 제대로 쇼핑을 원하시는 분들이라면 먼저 구경을 하고 쇼핑을 한 다음에 개선문에 가는 것도 코스가 맞을 수도 있겠습니다. 하지만 매장들 문이 닫히고 나면 쇼핑도 못하게 되니 넉넉하게는 6시 30분까지는 오셔야 한다고 생각을 하시면 되겠습니다. 루브르에 갔다가 샹젤리제거리를 오고 그 다음에 개선문 야경을 보면서 화이트에펠을 즐기는 코스를 많이들 강추를 하기도 합니다.

 

 

루이비통 건물도 이렇게 되어 있고 개선문에서 야경을 보고 내려온다면 많은 사람들이 이 거리에 오는 이유인 루이비통 건물도 마주하실 수 있습니다. 개선문 위에서도부터 정말 한 눈에 보이던 어마어마한 스케일을 경험을 하실 수 있고 실제로 보신다면 정말 대박이라는 생각이 많이 드실 겁니다. 선물 상자로 되어 있는 공간은 매장이 아니고 실제 매장은 현재 사진에서 보이는 것처럼 옆에 빌딩으로 되어 있어서 정말 스케일이 미쳤다는 말 밖에 나오지 않을 겁니다. 파리 올림픽 같은 중요한 행사를 앞두고 있으면 해당 거리를 먹으려고 공사를 하는 느낌을 받으실 수 있으니 큰 이벤트가 있기 전에는 이런 점도 참고를 해두시면 되겠습니다. 스케일은 대박이라는 생각을 계속 하실 수 있을 것이고, 공사를 하더라도 이런 엄청난 비용을 들여서 광고를 하는 모습을 볼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