밴쿠버데일리(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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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통이 있는 베르사유 궁전
파리 근교, 정원 피크닉도 가능한 베르사유 궁전프랑스 파리에 간다면 베르사유 궁전을 안 보고 올 수가 없을 것입니다. 베르사유 궁전 입구에 가면 이런 식으로 장관을 볼 수 있고 입구부터 크다는 것이 느껴지실 겁니다. 현장에서 정말 줄이 긴 것을 볼 수 있을 것이며 가는 길까지는 rer을 타고도 다녀올 수 있습니다. 파리 여행을 하면서 근교를 가고 싶을 때 갈 수 있고, 정원에서 피크닉을 할 준비를 하고 가도 나중에 마지막 코스인 야외로 나가서 피크닉을 즐길 수 있을 겁니다. rer이용을 추천드립니다.궁전이 아무래도 근교이기 때문에 rer을 타고 다녀와야 하는 것이고 숙소 근처에 rer역이 있으면 환승 없이 바로 갈 수 있을 겁니다. 파리로 돌아올 때는 만약에 다른 일정이 있다고 하면 그거에 맞추어서 ..
2024.08.30 -
루브르 박물관 누군가의 로망
아마 많은 분의 로망이 루브르 박물관에 가는 것일 수도 있는데, 오늘은 그에 대해서 한 번 알려드리려고 합니다. 사진에 나온 것은 아무래도 포토 스팟이기도 하고 많은 사람들이 이 앞에서 사진을 찍기도 합니다. 포토스팟사람마다 체력이 다르기 때문에 정말 크기도 큰 루브르 박물관에 대해서는 본인의 상황에 맞게 루트를 짜는 것이 중요합니다. 루브르박물관에서 도보로 5분에서 10분 정도에 위치한 다른 구경할 곳도 있으니 구경을 해보는 것도 좋을 것 같고, 그 곳은 바로 뷔렌의 기둥이기도 합니다. 사진을 찍기 좋은 장소로 유명하기도 합니다. 파리의 필수 여행코스이런 식으로 루브르 박물관에서는 미술품만 있을 것 같지만 조각품들도 멋있는 것이 많은 편입니다. 이렇게 루브르는 Louvre museum이 영어 이름..
2024.08.29 -
파리 국제공항 시내 접근
파리 국제공항과거에는 사람들이 해외여행에 대해서 소극적이었지만 이제는 사람들이 많이 가고 있는 편이기도 합니다. 오늘은 그래서 유럽 중에서도 정말 사람들이 많이 가고 인플루언서들도 많이 가는 파리 국제공항에 대해서 한 번 말씀을 드리고 소개를 해보려고 합니다. 일반석으로 가게 되면 이런 식으로 볼거리도 보면서 갈 수 있습니다. 유럽은 영어가 잘 통하지 않는 곳이 의외로 많다.아무래도 유럽은 영어가 잘 통하지 않는 곳이 많을 수도 있습니다. 물론 파리 국제공항에는 영어가 표기되어 있겠지만 실제로 나가면 프랑스어만 있는 곳도 있을 것 같고 그런 곳에 가게 되면 알아듣지 못할 수도 있기 때문에 정보에 대해서는 잘 알아두시면 좋을 것 같습니다. 비행기에서는 이런 기내식도 받아볼 수 있고 파..
2024.08.28 -
버나비 공원 한적한 곳 Barnet marine park
Barnet marine park오늘은 버나비 공원에 대해서 한 번 소개를 해드리려고 하는데, 버나비에 있는 곳이고 구글에서는 Barnet marine park라고 찾으면 됩니다. 관광 명소로 유명하기도 하고 가족 단위가 많이 오는 곳입니다. 트립 어드바이저 여행 어플인 트립 어드바이저에서 보면 버나 비의 즐길 거리 중에서도 이 버나비 공원이 51개 중에 7위를 하기도 했습니다. 위치는 8059 Texaco dr에 있는 곳입니다. 트립어드바이저에 보면 5km 안에 음식점이 어떤 것이 있고 10km 안에는 가야 할 관광명소도 다 있기 때문에 밴쿠버가 처음이라면 이런 점을 참고해서 여행을 하시면 되겠습니다. 여름이 밴쿠버는 날씨가 좋은 계절이고 비도 잘 오지 않아서 이렇게 사람들이 공원에서 시간을 많이..
2024.08.27 -
밴쿠버 바 힙한 곳 mount pleasant vintage & provisions
mount pleasant vintage & provisions밴쿠버 바를 오늘은 한 군데를 소개시켜드리려고 합니다. 소주잔을 먹는 것처럼 외국에서는 샷 잔을 시켜서 먹기도 하는데, 이런 식으로 샷 잔을 시키게 되면 과일이 꽂혀서 나오기도 합니다. 하지만 한두 잔을 먹다 보면 소주보다도 도수가 세기 때문에 이런 점은 주의를 하시는 것이 좋겠습니다. 해당 밴쿠버 바는 구글에 mount pleasant vintage & provisions입니다. 구글 리뷰도 다른 곳에 비해서 높은 편인데 4.5점입니다. 한 사람당 20불에서 30분 정도 지출을 할 것으로 생각하면 되는데, 술을 많이 먹는 편이라면 더 많이 생각하셔야 합니다. 구글리뷰 요약구글 리뷰도 미리 판매를 알아두는 것이 좋겠고 타르타르랑 올리브는..
2024.08.26 -
밴쿠버 한인 술집 예원 한국의1980년대,1990년대 분위기
밴쿠버 예원 로히드 한인타운아마 이 글은 밴쿠버에서 한인 술집을 찾으시는 분들이 클릭을 하실 것 같아서 정보를 드리고 싶습니다. 밴쿠버 예원이라고 로히드에 한인타운이 있는데 거기에 있는 곳입니다. 한인들을 위한 술집은 다운타운에도 몇 개 있고 코퀴틀람에도 좀 있는 편이니 한식당에 관심이 있다면 알아두시면 되겠습니다. 캐나다라서 그런지 밴쿠버 예원도 조금 먹었는데 가격이 많이 나오는 것을 경험할 정도로 한국 물가를 생각하시면 안 되는 곳이기도 합니다. 그만큼 비싸고 내부는 한국의 80-90년대처럼 꾸며져 있습니다. 한국은 요새 맛도 있고 저렴하면서 트랜디하게 꾸며져 있어야 장사가 잘되어서 그런지 내부도 잘 꾸며져 있는 편인데, 미국이나 캐나다는 이쪽 현지 식당은 몰라도 한식당은 약간 구식처럼 되어있으니..
2024.08.2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