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이공맛집 현지 레스토랑

2024. 10. 10. 21:35베트남데일리(여행)

 

오늘은 제가 사이공 맛집에 대해서 말씀을 드리고 싶고, 이런 음식을 받을 수 있는 사이공 맛집입니다. 한국 블로그에 검색을 해보아도 잘 나오지 않는 집이기 때문에 집중을 해서 정보를 얻으시면 좋겠습니다.

 

 

호치민시에 있는 음식점이고 이름은 BEP hue라는 곳입니다. 호치민시에 있는 음식점 중에서도 패스트푸드, 아시아 요리, 베트남 요리를 제공을 하는 집이기도 합니다. 주소에 대해서도 찾아가기 쉽게 말씀을 드리자면 89 thach thi thanh thn dinh ward, district 1에 있는 곳이기도 합니다.

 

 

웹사이트도 되어 있기 때문에 이런 음식이나 식당에 대해서 궁금하신 분들은 웹사이트에 들어가서 확인을 해보아도 좋을 것 같습니다. 영업시간에 대해서도 미리 말씀을 드려야 사이공 맛집에 갈 때 헛걸음을 할 것 같지 않은데 그래서 말씀을 드리자면 월요일부터 일요일까지 운영을 하는 곳이고 아침 7시 30분부터 오후 9시까지 운영을 하는 곳입니다. 다이너, 길거리 음식을 접할 수 있는 곳이기도 하고 채식주의자를 위한 메뉴도 준비가 되어 있기 때문에 베지테리언이 가기에도 좋은 집입니다.

 

 

비건 메뉴도 있어서 센스 있는 곳이고 코코넛 음료는 이렇게 나오는 편입니다. 음료는 물론 아침부터 저녁 식사까지도 제공하는 곳이고 배달, 테이크아웃도 다 되는 곳입니다. 예약도 할 수 있고 프라이빗 다이닝을 즐길 수도 있으며 좌석, 주차도 가능하고 노상 주차도 되는 곳입니다. 그 밖에도 발렛 주차라든지 유아용 의자도 있기 때문에 아이랑 올 수도 있습니다.

 

 

음료수는 물론 주류도 판매하는 곳이고 전자 결제는 물론 내부에서는 무상으로 와이파이도 이용을 할 수 있습니다. 이런 음식을 다 먹고 나서는 신용카드로 결제를 할 수 있고 테이블 서비스도 받을 수 있습니다. 가족이랑 함께 혹은 친구들이랑 함께 요리를 즐길 수 있는 곳이고 가장 아름다운 베트남 요리를 깨끗한 곳에서 즐기고 싶다면 이곳으로 자리를 하면 되겠습니다. 스타일리시하면서도 사이공에서는 시그니처한 레스토랑이기도 하기 때문에 후회 없는 선택이 되었다는 생각이 드실 겁니다.

 

 

쌀국수도 이렇게 길거리에서 먹는 것보다는 깨끗하게 나오는 편이고 그렇기 때문에 먹고 나서 배가 아프거나 그럴 일은 없습니다. 물론 가격대는 터무니 없이 싼 길거리에 비해서는 비싸겠지만 그만큼 가치가 있다는 것을 느끼실 수 있을 겁니다. 혼자 가서 밥을 가볍게 먹어도 좋은 곳이고 메뉴도 다양하기 때문에 고를 것들도 많아서 좋을 것이기도 합니다. 교차로에서 우연히 이 식당을 발견했다고 하는 후기들도 많은 편이고 이 식당만의 스타일의 요리를 강조를 했기 때문에 이런 부분에 대해서도 경험을 제대로 할 수가 있는 편이기도 합니다.

 

 

이런 좋은 음식들은 빠르게 제공이 되는 서비스도 받을 수 있고 또 한 가지 경로를 짜기 쉬우라고 말씀을 드리자면 사실 베트남 사이공에는 꼭 가야 하는 핑크 성당이 있는데 아마 여행 계획을 짜시는 분들이라면 이 랜드마크를 놓치지 않으려고 하실 겁니다. 그런 분들은 이 식당이 핑크 성당이랑 가까이에 있기 때문에 묶어서 경로를 짜도 좋을 것 같습니다. 사진에서 보이는 음식에 대해서 시도를 해보고 싶다면 언제든지 가서 시도를 해보시는 것이 좋을 것 같고 내부는 관광객도 있고 현지인도 있기 때문에 더더욱 믿을 수 있을 것입니다. 가게도 귀여우면서 현대적이기 때문에 이런 점도 마음에 드실 수 있을 겁니다. 

 

 

그리고 베트남에서 또 주변에 가볼 만한 곳들에 대해서 설명을 해드리고 싶습니다. 아무래도 베트남은 택시비도 정말 몇천원 정도로 저렴하고 오토바이를 잡게 되면 더 저렴하게 이동을 할 수 있기 때문에 언제든지 대중교통 보다는 그랩으로 편하게 이동을 할 수 있을 겁니다. 그중에서 가보면 좋을 곳이 바로 베트남의 스타벅스라고 불리기도 하는 하이랜드 커피입니다. 체인점이 진짜 많아서 눈을 돌리면 바로 눈에 들어오는 것을 볼 수 있을 것이고 한국 커피숍보다는 저렴한 가격으로 커피랑 디저트 들을 즐길 수 있을 겁니다. 특히나 베트남 식의 커피는 매일 먹어도 안 질린다는 사람들이 많기 때문에 여행을 간다면 데일리로 즐겨 보시는 것도 추천을 드리는 바입니다.

 

 

그다음에 또 가볼 만한 곳은 바로 doi dep - ho chi minh 이라는 이름으로 구글에 나오는 커피용품 판매점에 대해서 말씀을 드리고 싶습니다. 별점도 4.4점으로 나와 있고 사진에서 보는 것처럼 커피만 파는 것이 아니라 주류도 판매를 하고 있습니다. 내부는 감각적인 분위기로 되어 있기 때문에 깔끔한 느낌을 받으실 수 있습니다. 주소는 104d. nguyen du, ben nghe, quan1 에 있다고 보시면 되고 영업은 매일매일 오전 8시부터 오후 8시까지 12시간 동안 문을 열고 있는 곳이기도 합니다.

 

 

주류는 물론 음료도 판매를 하고 있기 때문에 혹시 일부는 술을 먹고 싶고 일부는 술을 안 하는 파티라면 모여서 이 곳에서 담소를 나누면 좋을 것 같습니다. 1인당 가격은 베트남 동을 기준으로 100,000에서 200,000정도를 생각을 하고 가면 되겠습니다. 명상을 할 수 있는 찻집처럼 조용하고 편안하다는 평도 받고 있고 음식에 대해서도 판매를 하고 있으니 혹시라도 식사를 하지 않았으면 식사를 할 수 있는 다용도의 공간으로 활용을 할 수 있습니다. 젓갈 볶음밥에도 짠맛이 없고 해물 소스의 국수는 조금 심심하다는 평을 받고 있으니 주문을 할 때에는 이런 점을 참고 하고 시키면 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