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 10. 11. 15:56ㆍ베트남데일리(여행)
호치민에 사이공 솔키친을 오늘은 소개를 해드리려고 합니다. 사이공 솔키친은 풍경이 이렇게 생겼고 미슐랭 맛집으로 유명하기도 합니다.
나이트라이프를 즐기고 싶으면 그러니 솔키친에 가면 좋을 것 같고 영어로는 sol kitchen&bar로 되어 있기도 합니다. 사진에서 보는 것처럼 휴양지같은 핫플로 많이 유명하기도 합니다. 베트남 호치민 여행을 하려고 한다면 그러니 핫플을 찾고 있을 때 딱이라는 생각이 드실 겁니다. 연인, 가족, 친구들이랑 함께이건 반드시 가야하는 곳이기도 하고 점점 핫플이 되고 있기도 합니다.
외부에서 사온 술에 대해서도 사이공 솔키친에는 가지고 올 수 있고, 주류를 준비를 해오면 잔도 이렇게 센스있게 계속 시원하게 먹을 수 있게끔 준비를 해주시기도 합니다. 레노베이션을 마치고 나서는 더 멋스러워져있기 때문에 정말 고급스러운 분위기를 느낄 수 있어서 여기가 정말 베트남이 맞는지 그런 생각이 드실 겁니다. 미슐랭 2023 selected에도 선정이 된 곳이고 정말 멋스러움을 제대로 즐기실 수도 있을 겁니다.
음식도 이런 식으로 미슐랭 답게 멋있게 나오는 편이고 하나같이 다 맛있으면서 종류도 여러가지인 편입니다. 호치민 도심 속에 있기는 한데 마치 휴가에 온 듯한 느낌을 받을 수 있는 곳이기도 하고, 안에는 셰프 출신의 사장님이 하시는 곳이기 때문에 맛은 그냥 믿고 갈 수가 있을 겁니다. 호치민에서는 이미 네 곳의 유명 레스토랑에 대해서를 운영을 하는 곳이기 때문에 서비스에 대해서도 사실 나무랄게 없다는 생각이 드실 겁니다.
음식 메뉴판을 보시면 아시겠지만 미슐랭임에도 불구하고 가격대는 정말 착하다는 생각이 드실겁니다. 우선은 에피타이저로 시작을 해볼 수도 있고 한국인이라면 생맥주를 빠트림 없이 시켜봐도 좋겠습니다. 하지만 술을 안 하는 분들을 위해서 논알콜 음료도 있기 때문에 이런 점은 술만 있을까봐 걱정을 하지 않으셔도 되겠습니다. 월요일부터 일요일까지 5시부터 7시사이에 가게 되면 해피아워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베트남 동으로 99,000원에 맥주랑 와인, 칵테일에 대해서는 무제한으로 먹을 수 있는데 한국 돈으로 계산을 해보면 약 6천원이기도 합니다.
선셋도 이 시간에 볼 수 있으니 이런 맛있는 음식이랑 좋은 풍경도 보고 싶다면 이 때에 가시는 것을 추천드리고 싶고, 사진도 예쁜 것을 남기실 수가 있는 곳이기도 합니다. 어마어마한 수영장을 끼고 있는 곳이기 때문에 개방감에 대해서도 사실 리조트 못지 않고, 오픈키친 앞에는 에어컨이 나오기 때문에 더위에 대해서도 걱정을 하지 않고 동남아라도 즐길 수 있기도 합니다. 단체로 가게 되면 에어컨이 정말 빵빵하게 나오는 별실도 따로 있으니 이런 점에 대해서는 단체로 가도 걱정을 할 요소가 아니기도 합니다.
별실에 대해서도 에어컨이 2대나 있고 분위기에 대해서도 엄청나게 고급스럽기 때문에 만족스러울 수 있을 것이고 음식도 하나같이 다 고급스럽게 나오는 편입니다. 메인음식에 대해서도 에피타이저 다음에 시작을 할 수 있을 것이고 고기, 시푸드 등등 메뉴가 엄청 다양하기 때문에 사실 이것저것 사진처럼 골라서 함께 먹게 되면 모든 사람들의 입맛을 맞추는 것은 일도 아니라는 생각이 드실 겁니다.
해가 지고 나도 무드있는 공간이 완성이 되기 때문에 또 다른 분위기에서 음식을 즐기실 수 있고, 분위기는 물론 음악이랑 음식, 서비스까지 다 좋기 때문에 복합적으로 마음에 드는 공간이 되실 겁니다. 그래서 호치민 여행을 할 때에는 반드시 와야 하는 맛집이라는 생각이 들어서 이렇게 제 시간을 할애를 해서 적게 되었습니다. 이 가게는 젊은 말레이시아 사장님이 운영을 하고 있는 곳이기도 합니다. 그래서 인지 기업 마인드도 멋지면서 열정이 대단하다는 것을 느끼실 수 있을 겁니다.
이렇게 좋은 곳은 아마 호치민에서 놓치시면 후회를 하시고 한국에 입국을 하실수도 있을 것 같습니다. 그러니 분위기랑 맛도 놓치지 않고 싶다면 여기에 간다면 만족스러우실 겁니다. 7군에서도 정말 핫플로 유명하고 전부터 가보고 싶다는 사람들이 많은 곳이기도 합니다. 푸미흥이랑은 살짝 떨어져 있는 곳이라고 알고 계시면 되고 정보에 대해서도 한 번 드리자면 운영시간은 17시부터 22시까지 운영을 하는 곳이기도 합니다. 금, 토, 일 브런치는 11시부터 오후 2시 30분까지 운영을 하고 있는 곳이고 인스타그램도 따로 운영을 하고 있어서 디엠으로도 예약을 하실수가 있습니다.
그러니 쉽게 예약을 할 수 있다고 생각을 하시면 되고 호치민 7군 도심인데 휴양지 느낌에서 이 정도 퀄리티의 음식을 즐길 수 있다는 것이 놀라우실 겁니다. 리조트에 놀러온 느낌을 받으실 수 있고 너무 분위기도 좋고 예쁜데 그만큼 인기가 많다보니 원하는 자리에는 앉을 수 없을 수도 있습니다. 그러니 예약에 대해서는 필수라고 볼 수 있겠고 남는 자리 중에서 선택이 가능하니 이런 점을 알고 계시면 좋겠습니다.
분위기도 예쁘고 좋은데 잘못 앉으면 테이블이 낮아서 음식을 먹기에는 불편할 수 있기 때문에 이런 점은 미리 알고 가면 좋겠습니다. 맥주도 ipa를 시키게 되면 154,000동이고 약 7,700원이라고 생각을 하시면 되곘습니다. 일반 맥주는 안에서 판매를 하고 있지 않고 이렇게 ipa랑 pale ale 만 있다는 것을 참고를 하시면 되겠습니다. 메뉴에 대해서도 부라타 샐러드는 여성분들은 대부분이 다 좋아할 맛이기 때문에 여성분들이 간다면 이런 점도 참고를 하면 좋겠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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