루브르 박물관 누군가의 로망

2024. 8. 29. 19:28프랑스데일리(여행)

아마 많은 분의 로망이 루브르 박물관에 가는 것일 수도 있는데, 오늘은 그에 대해서 한 번 알려드리려고 합니다. 사진에 나온 것은 아무래도 포토 스팟이기도 하고 많은 사람들이 이 앞에서 사진을 찍기도 합니다. 

 

 

포토스팟

사람마다 체력이 다르기 때문에 정말 크기도 큰 루브르 박물관에 대해서는 본인의 상황에 맞게 루트를 짜는 것이 중요합니다. 루브르박물관에서 도보로 5분에서 10분 정도에 위치한 다른 구경할 곳도 있으니 구경을 해보는 것도 좋을 것 같고, 그 곳은 바로 뷔렌의 기둥이기도 합니다. 사진을 찍기 좋은 장소로 유명하기도 합니다.

 

 

파리의 필수 여행코스

이런 식으로 루브르 박물관에서는 미술품만 있을 것 같지만 조각품들도 멋있는 것이 많은 편입니다. 이렇게 루브르는 Louvre museum이 영어 이름이고 프랑스 파리에서 위치한 곳이면서 세계에서 가장 큰 미술관 중 하나이기도 합니다. 미술 교과서는 물론 상식으로 사람들이 다 알고 있을 정도로 유명한 곳이기도 합니다. 파리를 여행하려고 계획을 했다면 아무래도 한 번쯤은 필수 코스로 다녀올 만한 곳이기도 합니다.

 

 

미리 사진 포즈 연습하고 방문하세요!

이 안에서는 특히나 모나리자가 유명하기 때문에 그것을 보기 위해서 이렇게 사전에 먼저 많은 것들을 보고 마지막 하이라이트 정도로 모나리자를 보는 사람들이 많은 편이기도 합니다. 지금이나 예전이나 항상 파리를 놀러 온 사람들은 많다는 것을 가보시면 아실 수 있고, 특히나 이 박물관을 프랑스나 유럽에 한정된 것이 아니라 전 세계적으로 유명하기 때문에 관광객들이 정말 많을 수밖에 없습니다. 사진은 많이 남기시는 것이 나중에 남기는 데에 좋을 것 같고, 포즈도 미리 생각을 해 가는 것이 좋을 것 같습니다.

 

 

기왕이면 옷 같은 것도 미리 정하고 가면 가서 고생을 할 일이 없을 것 같기도 합니다. 안에는 이런 식으로 되어 있고 관이 나누어져 있기도 합니다. 방문을 하기 전에는 입장권에 대해서는 사전에 예약을 하는 것을 많은 사람들이 추천을 하기도 합니다. 예약줄, 그리고 현장 줄임도 따로 있습니다. 하지만 사람이 너무 많아서 복잡하다는 것을 알 수 있고, 가면 예약을 할걸이라는 생각이 절로 들 것입니다. 그러니 이 박물관에 갈 예정이라면 예약하는 것을 고려하는 것이 좋습니다. 예약을 하고 가면 언제 갈지 시간도 지정을 할 수가 있고 그나마 빠른 시간에 입장을 하실 수가 있을 겁니다.

 

 

루브르박물관 공식 홈페이지

이런 식으로 조각도 사람이 조각을 했다고 믿기 어려운 것들이 많이 있습니다. 공식 사이트에서 예약에 대해서는 할 수 있고 http://www.louvre.fr 이 주소입니다. ticket에서 방문 날짜랑 시간을 선택을 하고 결제를 하시면 됩니다. 그리고 방문자의 이름이랑 이메일 주소 등에 대해서 내 정보를 입력을 하고 결제를 하시고 이메일로 티켓이 날아오게 되면 인쇄를 한다거나 캡처를 해서 보관을 하시면 됩니다. 예약을 한 시간에 맞추어서 모바일 티켓이나 출력한 티켓에 대해서는 입구에서 보여주셔야 합니다.

 

 

예약한 시간대만 이렇게 들어가서 멋진 것을 볼 수 있게 됩니다. 방대한 작품을 소유를 하고 있고 고대 문명부터 19세기까지의 예술 작품에 대해서 전시가 되어 있습니다. 고대 그리스 조각으로는 유명한 제품으로 말씀을 드리자면 밀로의 비너스 등이 있으니 책자를 참고를 해서 보시면 되겠습니다. 조각물은 사진에서 보는 것보다도 실제로 보면 더 큽니다.

 

 

실제로 따라 그린다거나 하는 사람들도 많고, 한국 사람은 적게 드문드문 볼 수 있습니다. 크기가 정말 크다 보니 걸어 다니다 보면 정말 다리가 아픈데, 중간에 스타벅스에서 쉴 수 있는 곳도 있으니 커필로 수혈을 할 수가 있을 겁니다. 사진만 보아도 관광객들이 얼마나 많은지 체감을 할 수 있을 겁니다.

 

 

특히 해당 제품은 정말 유명한 세계적인 작품입니다. 바로 레오나르도 다빈치의 모나리자이고 한국 사람들도 이 작품을 실제로 눈에 담기 위해서 이 박물관에 오시는 분들이 많을 정도입니다. 이 작품이 가짜이다 아니다 이런 논란도 많고, 정말 이야기가 많은 작품이니 만큼 앞에는 정말 많은 사람들이 있다는 것이 특징입니다. 사람이 많기 때문에 정말 내향형인 분들은 기가 쪽 빨리는 경험을 하실 수도 있을 겁니다. 스타벅스는 라뒤레를 지나서 있으니 그 곳에서 커피타임을 가지면서 쉬시면 에너지 충전이 될 것입니다.

 

 

그리고 유명한 그림으로는 해당 작품도 있고, 어떤 것이 유명한지 이런 것에 대해서 잘 모른다고 하시면 가이드를 붙일 수 있으니 조금 더 깊이 있게 보고 싶다면 그 방법도 고려를 해보시면 되겠습니다. 박물관 자체에 오디오 가이드도 있고 가이드 투어 비교를 한 인터넷의 많은 글도 있으니 필요하시다면 한 번 이용을 해보시면 좋을 것 같습니다. 그리고 워낙 인기가 많아서 늦게 예약을 하게 되면 원하는 시간대의 표가 없을 수도 있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한두 달 정도에 미리 구입을 하라고 말씀을 드리고 싶고 뮤지엄 패스라는 것도 알려드리고 싶습니다. 파리 안에 있는 박물관이랑 미술관에 대해서 일정 기간은 내가 원하는 대로 자유롭게 갈 수 있는 패스라고 생각을 하시면 됩니다.

 

 

만약에 파리에 처음 가는 거면 이런 뮤지엄 패스를 구입을 하는 것이 훨씬 이득이라고 볼 수 있고, 마이리얼트립이나 클룩을 통하는 것보다는 공식 홈페이지에서 예약을 하는 것이 더 저렴합니다. 루브르 홈페이지에서 맨 위에 사인인 버튼을 눌러서 회원가입을 하고, 그다음에 정보를 적은 다음에 사인 업을 하면 됩니다. 그렇게 티켓 구입을 위해서 버튼을 클릭을 하고 모나리자가 그려진 티켓을 클릭을 하면 되겠습니다. 아침 9시 입장 예약은 두 달 전에 예약해야 하니 이런 점도 미리 알아두시면 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