밴쿠버데일리(맛집)(8)
-
밴쿠버 브런치 식당 한인이 하는 o treat brunch+bistro
밴쿠버 브런치 식당으로 아주 적합한 곳이 있어서 소개를 해드리려고 합니다. 이런 식으로 기념일에 간다고 하면 꽃도 주는 곳이고 센스있는 곳이기도 합니다. 한국에는 어버이날이라고 해서 어머니랑 아버지를 같이 기념을 하지만 캐나다에서는 해피 마더스 데이랑 파더스 데이가 따로 있습니다. 그런데 해피 마더스 데이에 방문하게 되면 이렇게 여자인 사람을 한정으로 해피 마더스 데이를 기념해서 꽃을 받을 수도 있는 센스있는 곳이기도 합니다. 이름은 o treat brunch+bistro라는 곳이고 이렇게 영어로 레스토랑 네임이 되어 있어도 안에는 종업원들이 한국말을 쓰기 때문에 가보시면 한국인이 종업원으로 있다는 것을 확인하실 수 있을 겁니다. 양배추샐러드 같은 것은 이런 식으로 나오고, 한..
2024.08.14 -
밴쿠버 고깃집 저렴한 곳 : kosoo Korean BBQ in coquitlam
밴쿠버 고깃집을 찾으시는 분들에게 도움이 되라고 이렇게 글을 남기게 되었습니다. 이번에 소개를 해드릴 밴쿠버 고깃집은 한인들도 많이 사는 코퀴틀람에 있는 곳입니다. 이름은 kosoo Korean BBQ in coquitlam 이라고 구글에 치면 나올 것입니다. 한 사람당 20~30불씩 쓸 것을 예상하고 가면 좋을 것 같고, 다른 밴쿠버 고깃집에 비해서는 가격이 저렴한 편이라서 인기가 많습니다. 한식 고기구이 레스토랑이고 코리안 바비큐 식으로 이렇게 먹는 건 한국에서는 많이 볼 수 있는 식당이지만 외국에서는 그렇게 흔하지 않고 이미 다 고기가 구워져서 나오는 곳도 있기 때문에 이렇게 직접 구워 먹는 곳의 인기도 많은 편입니다. 주소고기는 이런 식으로 부위별로 분리가 되어서 나옵니다. 위치는 1123 ..
2024.08.1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