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랑스 항공 박물관 오래된 곳 Musée de l'Air et de l'Espace
air and space museum
Musée de l'Air et de l'Espace
프랑스 항공 박물관에 대해서 오늘은 소개를 드리려고 합니다. 구글에서 검색하면 Musée de l'Air et de l'Espace 으로 검색을 하면 나올 것입니다. 프랑스 항공 박물관에서는 입장료를 구입을 하고 들어가면 됩니다.
유명한 프랑스 파리 항공우주 박물관
파리 르부르제 공항의 남동쪽 가장자리에 있고 파리 북쪽에 있는 르 부르제 코뮌에 있는 프랑스 파리에 있는 항공우주 박물관으로 유명한 곳입니다. 많은 사람들이 관광지로 꼽고 있기 때문에 여행 코스에 포함을 하게 되면 후회없는 선택이었다고 생각을 하실 수 있을 겁니다.
air and space museum
가는 길에는 이런 파리의 건물도 즐길 수 있고 유명한 항공 엔지니어이기도 한 albert caquot가 제안을 한 것에 따라서 1919년에 개장이 된 박물관을 즐기실 수 있습니다. 그러니 평소에 항공기에 관심이 많으신 분들이라면 여행객들이 다 가는 박물관이나 그런 곳은 아니지만 그래도 프랑스 항공 박물관에 가면 뿌듯한 시간을 보낼 수가 있을 겁니다. 영어로는 air and space museum이고 단체로 관광을 온 어린 아이들을 보실 수도 있습니다.
안에는 비행기부터 전시가 되어 있는 것은 아니고 이런 식으로 어떻게 사람들이 하늘에 무언가를 띄울 생각부터 하게 되었는지 부터 다 적혀져 있습니다. 불어랑 영어로 적혀져 있어서 아무래도 한국 사람들에게는 영어가 더 편하게 여기서는 느껴지실 수도 있을 것 같습니다. 위치는 paris - le bouget airport, le bourget, france 에 있는 곳이고 웹사이트도 있기 때문에 자세한 정보는 홈페이지에서 확인을 하셔도 되겠습니다.
초반의 비행기부터 확인을 하실 수 있고 자세한 주소지는 aeroport de paris - le bourget3, esplanade de l'air et de l'espace, bp 173-93352 le bourget cedex 입니다. 우버로도 갈 수 있는 곳이기 때문에 어렵지 않게 우버만 잡으면 찾아가실 수 있습니다. 월요일만 빼고 매일 운영을 하는 곳이고 개장 시간은 기간에 따라서 다릅니다. 4월 1일부터 9월 30일까지는 10시부터 오후 6시까지 운영을 하고 10월 1일부터 3월 31일까지는 10시부터 오후 5시까지만 운영을 합니다.
그리고 크리스마스 당일인 12월 25일이랑 새해인 1월 1일은 휴무입니다. 보존이 잘 되어 있는 곳이고 다음에 볼 사람을 위해서 이런 식으로 카메라로 담기만 하고 눈으로 잘 담고 손으로 만져보는건 지양을 하시는 것이 좋을 것 같습니다. 유명한 항공 기술자이기도 한 알버트 꺄쿼가 재안을 한 박물관이라고 말씀을 드렸고 150,000 평방미터 이상의 넓은 내부를 가지고 있습니다. 그리고 격납고도 가지고 있으면서 세계에서 가장 오래된 항공 박물관 중 하나로 손꼽히고 있기도 합니다.
그래서 웅장한 내부에서 이런 식으로 여러가지를 구경할 수 있고 소장품은 150대의 항공기는 물론 16세기의 자료들을 포함을 해서 안에는 19,595 점이 있습니다. 은근히 많은 것을 볼 수 있기 때문에 시간 가는 줄 모르고 구경을 하실 수 있습니다. 콩코드 프로토타입이랑 스위스, 소련의 로켓도 있으며 현대적인 우주선이랑 항공기까지 고대시절부터 요즘 시절의 것까지도 다 볼 수 있습니다.
이렇게 우주로 도달하는 것에 대해서도 전시가 되어 있는 것을 볼 수 있고, 교육적인 박물관이라서 그런지 내부에는 아이들이랑 같이 온 부모들을 많이 볼 수 있을 것입니다. 방문을 해보면 아시겠지만 유모차를 타고 온 아이들도 많이 있고 어린아이들에게 적합한 곳이라고 볼 수 있습니다. 그러니 어린 아이들이랑 파리에 갔을 때에도 다른 것은 물론 이 박물관을 넣어도 교육에 많은 도움이 되실 겁니다. 비행기를 좋아하고 사진을 찍는 것을 즐긴다고 하면 하루종일 시간을 보내는 것도 가능한 박물관이기도 합니다.
안에 있는 직원들도 친절하고 레스토랑도 꽤 좋은 편입니다. 크기가 정말 큰 우주 항공에 대한 로케트도 이렇게 실내에 전시가 되어 있기도 합니다. 항공기에 관심이 많은 사람들이라면 모델명도 알고 있을텐데 그 모델이 있는지 없는지도 미리 체크를 하고 가는 것도 좋을 것 같습니다. 내가 관심이 있는 모델을 눈 앞에서 보는 것도 정말 새로운 경험일 것이기 때문입니다. 입장권은 현장에서 바로 구입을 할 수 있고 매월 첫째 일요일은 무료로 입장을 할 수 있으니 경제적으로 여행을 하고 싶으면 이런 점도 알아두시면 되겠습니다.
외부 공간으로 나오게 되면 이런 식으로 로케트를 정말 큰 사이즈로 볼 수 있고 아이들이랑 같이 가면 새로운 경험을 선사시켜줄 수 있을 겁니다. 사진을 찍기에도 좋고, 박물관에 직접 연락을 해서 여러가지 궁금한 것에 대해서 물어볼 수 있으니 이런 점도 참고를 하시면 되겠습니다. 점심을 먹을 곳은 작은 레스토랑이 있기는 하지만 박물관 주변에도 레스토랑이 많기 때문에 이런 부분은 걱정을 하지 않으셔도 되는 부분입니다. 항공기에 대해서 747 콩코드, 제2차 세계대전 낙하선 비행기에 대해서는 내부 방문이 유료일 수 있으니 이런 점은 참고를 하시는 것이 좋겠습니다.
수하물에 대해서 안전하게 보관을 할 수 있는 사물함도 있고, 특정 기간에는 일정 용량을 초과를 하는 가방을 들고 입장을 하는 것이 안 될 수 있으니 이에 대해서는 웹사이트를 미리 참고를 하시는 것이 좋겠습니다. 비오는 날에도 박물관은 정상적으로 운영이 됩니다. 하지만 바깥으로 나갈 때에는 비를 막을 수 있는 우산을 챙겨주시는 것이 좋겠습니다.